강아지 수영! 기초와 주의사항 최고관리자
2014.07.28
강아지 수영, 기초와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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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가르쳐요
 
강아지는 본능적으로 수영을 할 수 있지만, 도시 생활에 익숙한 아이들 중 물을 무서워하고 수영을 못하는 아이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럴 경우엔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것이 필요하다.
 
1. 물에 들어가기 전 장난감으로 열심히 놀아준다. 그리고 풀에 던진다. 강아지가 장난감을 가져오려고 물에 들어가면 성공.
2. 만약 개가 그대로 서서 장난감을 보고 있다면 직접 사람이 물에 들어간다. 그리고 장난감을 주워 강아지에게 흔들며 이름을 부른다. 당신에게 오려고 물에 들어가면 성공.
3. 이조차도 안 된다면 부드럽게 강아지를 물에 넣는다.
4. 두 손으로 강아지를 지탱하면서 서서히 풀을 걷는다. 이 때 강아지가 다리를 움직일 수 있게 도와준다.
5. 강아지의 옆으로 붙어 한손으로 강아지를 받치며 점점 자신감을 갖게 한다. 그 다음 조금 떨어져 강아지를 불러 주인에게 헤엄쳐 오도록 유도한다.
6. 아까의 장난감을 준다. 물에서 장난감을 갖고 놀며 수영이 재밌는 거란 것을 알려준다.
 
바다&호수 수영! 주의하세요
 
모든 개들이 수영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수영을 하기 전 개의 안전에 대한 여러 준비가 필요하다. 강아지용 구명조끼가 있으면 수영을 할 때에도 피로감이 적고 만일의 사태에도 대비할 수 있다. 구명조끼는 약간 여유 있는 사이즈가 좋으며 강아지의 체중을 효과적으로 지탱할 수 있을 만한 크기여야 한다.
강아지 수영의 또 다른 문제는 저체온증이다. 이는 모든 털이 다 젖은 상태로 수영을 할 때 일어날 수 있으며, 나이가 있는 개들이 좀 더 잘 걸린다. 강아지가 수영을 하다 체력이 떨어져 보이거나 숨쉬기 힘들어 하면 바로 물 밖으로 꺼내 타올로 감싸준다.
몸으로 안아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좋다.
계곡이나 바다로 놀러갔을 때는 강아지를 잃어버릴 염려가 있으므로 멀리서도 눈에 잘 띄는 옷이나 목걸이 등을 해줘야 한다. 인식표 또한 필수이다. 한낮에는 지나치게 놀아주지 않고, 쉴 때는 그늘에서 쉴 수 있도록 한다. 지열로 인해 땅이 뜨겁게 달아올랐을 수 있으므로 발바닥 화상에 주의해야한다.
또한 호수 등에서 수영을 할 땐 물을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특히 남조류를 섭취하게 되면 독성으로 인해 강아지가 사망할 수 있다. 강아지를 수영시키기 전 해당 바다나 호수의 성분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바닷물의 경우 강아지에게 과도한 염분 섭취를 불러일으켜 구토 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바다에는 독이 있는 해파리가 종종 나타나므로 이 부분도 주의해야 한다.
 
수영장은 이걸 조심!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난 뒤엔 강아지의 귀나 피부에 발적이 생기지 않는지 살펴봐야 한다. 수영장 물이 깨끗하게 관리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영장에 강아지를 넣기 전 염소가 어느 정도 함유되어 있는지 체크해봐야 한다. 사람이 쓰는 수영장의 경우 염소를 함유하고 있다. 만약 염소치가 너무 높으면 강아지 피부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이물을 많이 마실 경우 아플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개는 염소 냄새를 싫어해서 물을 일부러 마시진 않겠지만 그래도 주의해야 한다. 수영이 끝난 뒤에는 털을 꼼꼼히 말려준다. 특히 귀 부분을 깨끗이 소독해 귓병을 예방한다. 털은 안쪽부터 말려주고 다음 날 다시 한 번 피부에 이상은 없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수영장 옆에는 개가 항시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준비해 둔다. 만약 개가 수영장 물을 마시려고 하면 주의를 주고, 대신 미리 준비해둔 물로 안내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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